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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40대에 왕성한 활동 가능해… 마이클 조던, 마이클 펠프스 등 도전

인생 2라운드에는 어떤 씨앗을 뿌려야 할까. 수많은 스포츠 스타들이 인생 이모작 종목으로 골프를 선택한다.

은퇴한 파라돈 스리차판(37ㆍ태국) 역시 최근 테니스 라켓 대신 클럽을 들기로 했다. AFP통신은 13일 “스리차판이 이번 주 아시안투어 퀄리파잉스쿨에 출전한다”고 보도했다. 2013년에도 골프계 입문을 시도했던 스리차판은 13일부터 태국에서 열리는 아시안투어 퀄리파잉스쿨 최종전에 참가한다. 스리차판은 니시코리 게이(27ㆍ일본) 이전 아시아 선수로는 유일하게 테니스 톱 10(세계랭킹 9위)에 오른 바 있다. 남자프로테니스(ATP) 무대에서 2010년 은퇴했다. 당시 나이 31세였다.

골프와 테니스는 도구를 이용해 공의 거리와 높이를 조절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가진다. 두 종목의 벽을 허문 이들이 많은 것은 이 때문이다. 스콧 드레이퍼(42ㆍ호주), 마디 피시(35ㆍ미국) 등도 골프로 전향했다.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에서 활동하는 안선주(29) 역시 어린 시절 테니스 선수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. 한국 테니스의 전설이자 ‘골프광’이기도 한 이형택(40)은 “허리 회전과 공을 컨트롤하는 감각은 테니스와 골프의 공통점”이라고 짚으면서 “나 역시도 한 때는 프로로 전향하고 싶은 욕심이 나기도 했다”고 설명했다.

하지만 스포츠 스타들의 골프 사랑은 ‘종목 불문’이다. 빠르면 10대에 전성기를 맞이해 30대에 내리막을 걷는 것이 보통인 스포츠 세계에서 40대까지도 왕성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골프가 꽤나 매력적이기 때문이다. 스리차판 역시 인터넷 홈페이지에 실린 인터뷰에서 “골프는 40세가 넘어서도 우승할 수 있는 종목”이라며 골프 푹 빠진 이유를 설명했다.

‘농구황제’ 마이클 조던(53)과 ‘수영황제’ 마이클 펠프스(31ㆍ이상 미국) 역시 자기 분야에서 성공 가도를 달린 이후에도 프로 골퍼로 변신을 시도하기도 했다. 두 사람은 2013년 자선 대회에서 ‘마이클 대 마이클’ 샷 대결을 펼친 일화로도 유명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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